안녕하세요^^

저는 부산에 사는 여대생입니다^_^

아저씨, 지난 주 토일요일에 이뿐 여자8명이 갔던 팀이에요

기억하시죠?ㅋㅋㅋ

여행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마니다니고

펜션도 마니 가봤지만 여기 만큼 친절했던 곳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!!

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펜션후기를 올립니당^^

펜션 예약하던 친구가 전화부터

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이 느껴진다고 했는데

정말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도 친절하셔서 저희 모두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어요^^

사장님 사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^^

제가 펜션 알아볼 때 펜션 이용후기를 꼭 읽어보는 편인데

혹시 저와 같은 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여기 가세요!

강추입니당^^

픽업부터 짐도 들어주시고, 고기도 고워 주시고 사진도찍어주시고,

사장님 사모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

내년에 다시 들릴께요^^

건강하시구 사업번창하세요^^ 

P.S.

두분의 귀여운 아들 보고싶네용^^

사장님! 내년에는 귀여운 딸 기대할게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