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작스레 전활드렸는데 취소방이 있다하셔서 부랴-부랴 달렸던곳-기대안하고 가서그런지 주인분들 넘친절하시고 앞으로 펼쳐지는 시원스런 자연경치에 자그마한 풀장-마지막으로 깨끗하게 청소되어있던 방-너무 좋았네여~주인아저씨 참숯으로 바베큐 불피워주시고 =고기맛이 아주 맛있었답니다.다른데 숯하고는 마니 달랐던맛이었네여- 

아주 감사했음니다.담에 또 갑니다^^수고하세여=참고로 저흰 8/4일 자작나무방에 묵었었네여~